▲ ⓒ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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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제33회 장애인의 날(4.20.)과 체육주간(4.21.~27.)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이하 훈련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8일 휠체어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인근 초등학교 테니스 선수(여흥초등학교 테니스부 선수단 등 13명)를 지도하게 되며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초등학교 선수가 팀을 이룬 어울림 테니스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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