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려의 예비 배우자가 정성윤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정성윤의 과거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성윤이 출연한 박카스 광고 화면 캡처
▲ 김미려의 예비 배우자가 정성윤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정성윤의 과거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성윤이 출연한 박카스 광고 화면 캡처
김미려의 예비 배우자가 정성윤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정성윤의 과거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타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김미려는 오는 10월 정성윤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미려와 정성윤은 1년 전 처음 만나 애정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윤은 배우로 2000년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사업가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성윤이 과거 한가인과 함께 박카스 ‘젊은날의 선택-버스편’에 나와 젊고 건강한 청년의 모습을 뽐냈는데, 이는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정성윤은 영화 ‘스캔들’·‘라스트메모리’, 드라마 ‘일지매’·‘오늘만 같아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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