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김미려는 오는 10월 정성윤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미려와 정성윤은 1년 전 처음 만나 애정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윤은 배우로 2000년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사업가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성윤이 과거 한가인과 함께 박카스 ‘젊은날의 선택-버스편’에 나와 젊고 건강한 청년의 모습을 뽐냈는데, 이는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정성윤은 영화 ‘스캔들’·‘라스트메모리’, 드라마 ‘일지매’·‘오늘만 같아라’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화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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