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각장복, 지역사회의 나눔 속에 이어지는 문화공연
인천시각장복, 지역사회의 나눔 속에 이어지는 문화공연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3.07.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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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2013년 기획사업으로 여러 가지 공연을 복지관 강당에서 펼치고 있다.

어느새 여섯 번째 공연으로 ‘풍물’이 오는 12일에, 그리고 일곱번째 공연으로 ‘햄릿’이 오는 16일에 펼쳐진다.

풍물은 인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활동지원사업으로 ‘(사)인천풍물연구보존회’가 해설을 곁들여 삼도풍물가락, 진도북춤, 삼도설장구가락, 피리독주, 판굿 등을 들려준다.

햄릿은 극단 ‘배낭&락버스’가 재능 기부하는 공연으로 더욱 의미가 있으며, 세상이 인정하는 셰익스피어의 명작을 약 1시간으로 압축해 유명한 독백과 주요장면을 살려 햄릿의 고뇌를 따라간다.

무료공연으로 시각장애인과 가족, 활동보조인, 그리고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 신청할 수 있다. 관람신청은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032-876-3500 내선 1번 기획홍보팀)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