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장애인복지관은 지적·자폐성 및 특수교육 대상자(초·중·고등학교 재학생)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14일 이틀간 부산 금련산으로 ‘별빛 속 행복캠프’를 떠난다.

이번 캠프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도미노 게임·서바이벌 게임·도예체험·별자리 관측·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형제·자매도 참여 가능하다.

캠프 참가비는 청소년 1인당 4만8,000원, 형제·자매 1인당 3만6,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사회통합지원팀 권판수 사회복지사(070-8686-0219) 앞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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