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문화예술 ‘판’은 장애인 문화예술 관련 사진전 및 창작 워크숍 공연을 오는 21일~22일까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가톨릭 청년회관 다리 CY 시어터에서 진행한다.

장애인 문화예술 사진전은 그 동안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했던 공연 작품 사진을 담아 20일 오후 3부터 22일 저녁 9시까지 전시된다.

또한 21일 저녁 7시부터는 장애인 문화향유 연극 프로젝트 ‘연극으로 날개달기’를 알리는 사진전 개막식이 진행되며, 저녁 8시부터 22일 저녁 8시까지는 ‘이게 바로 나에요’라는 주제의 무료 초청 연극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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