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자활센터, 저소득층의 자립 형성을 위한 교육 열어
평택자활센터, 저소득층의 자립 형성을 위한 교육 열어
  • 김지환 기자
  • 승인 2013.11.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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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평택지역자활센터
평택지역자활센터(이하 평택센터)는 지난 21일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5단계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대인관계와 여가 및 사회참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노후설계지원 강성도 과장이 교육을 맡았다.

평택센터센터에 따르면, 희망·내일키움통장은 취·창업중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목돈을 마련해 자립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통장의 경우는 3인 가구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고 3년 이내 탈 수급을 하게 되면 최대 2,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내일통장은 매달 5만 원 또는 10만 원을 저축하고 3년 이내 일반노동시장 등으로 취창·업하거나 교육을 이수 받으면 지원 받을 수 있다.

평택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자세와 대인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대상자들이 주체성을 갖고 여가 및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지역자활센터는 내년 상반기에 6단계 자산형성과 노후설계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