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비티’가 타임지 선정 2013 최고의 영화로 뽑혔다. ⓒ영화 ‘그래비티’ 포스터
▲ ‘그래비티’가 타임지 선정 2013 최고의 영화로 뽑혔다. ⓒ영화 ‘그래비티’ 포스터
‘그래비티’가 타임지 선정 2013 최고의 영화로 뽑혔다.

영화 ‘그래비티’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우주에 남은 스톤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외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2위에는 ‘더 그레이트 뷰티’, 3위에는 ‘아메리칸 허슬’, 4위에는 ‘허’, 5위에는 ‘일대종사’가 꼽혔으며, 이밖에도 ‘분노의 질주’, ‘겨울 왕국’, ‘액트 오브 킬링’, ‘투웰브 이어스 어 슬레이브’,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대로 최악의 영화 10위에는 ‘그로운 업스2’, ‘샐린저’, ‘호스트’, ‘애프터 어스’, ‘R.I.P.D’, ‘온리 갓 포기브스’, ‘빅 웨딩’, ‘카운슬러’,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행오버3’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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