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관광공사 영어권 가이드들은 무형문화재 조오환 씨가 제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으로 만든 진도 명품관을 방문해 소리 체험 등 견학을 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박정숙 씨는 학술적으로 접근했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영어권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방문 시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관광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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