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부 김두홍 지부장은 “앞으로 안마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시각장애인 9인의 입소생들에게 사회에 복귀해 떳떳한 직업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자활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수련원 교육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상훈 기자
openwelcom@naver.com
제주지부 김두홍 지부장은 “앞으로 안마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시각장애인 9인의 입소생들에게 사회에 복귀해 떳떳한 직업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자활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수련원 교육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