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표단,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현장 응원
국회 대표단,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현장 응원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4.03.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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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대회 성공 개최 및 장애인스포츠 발전방안 논의

▲ 지난  8일 오전(현지시간) 이상민 의원과 김정록 의원이 선수단 격려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 지난 8일 오전(현지시간) 이상민 의원과 김정록 의원이 선수단 격려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국회에서도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표단이 지난 월 5일~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러시아 소치를 방문했다.

이번 대표단에는 새누리당 김재경·김정록 의원과 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포함돼, 대회기간 동안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등 우리나라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는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차관, 위성락 주러대사, IPC 나경원 집행위원과 함께 평창홍보관을 방문해 2018 평창 장애인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필요한 국내 우수선수 발굴, 장애인선수 훈련환경과 처우 개선 등에 대해 지혜를 모아 나가기로 논의했다.

한편, 국회방문단은 선수촌 상황실과 선수단 지원센터를 방문해 한국팀 관계자와 현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