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선물 시청률 10.6%. ⓒSBS ‘신의 선물’ 홈페이지
▲ 신의선물 시청률 10.6%. ⓒSBS ‘신의 선물’ 홈페이지
신의선물 시청률 10.6%.

신의선물 시청률이 10.6%를 기록, 자체 최고 기록을 선보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은 전국 기준 시청률 10.6%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된 ‘신의 선물’ 8회에서는 주민아(김진희)가 사건과는 관련 없는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김수현(이보영)은 용의자로 의심되는 남자에게 납치돼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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