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방송 화면 캡처
▲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방송 화면 캡처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쓰에이 수지는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 깜짝 출연, 아마존의 공예품을 보고 ‘너무 예쁘다’며 관심을 보였다.

수지는 팔찌와 함께 대나무 장식품에 관심을 보였는데, ‘돈이 부족하다’며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최수종은 ‘누가 수지에게 돈을 좀 빌려 줘라’라고 요청했고, 이에 MBC 예능국장이 대신 사야겠다며 나서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