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사과’가 등장해 화제다.
‘두 얼굴의 사과’는 호주 ABC 온라인이 보도한 내용으로, ‘두 얼굴의 사과’는 호주 태즈메이니아섬 킹스턴에서 발견됐다.
‘두 얼굴의 사과’를 발견한 주인공은 멜 스테이플의 자녀. 공개된 사진 속 사과는 연두색과 빨간색으로 반 나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얼굴의 사과’는 지난 2009년 영국에서도 발견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두 얼굴의 사과’가 나타날 확률은 100만분의 1 확률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화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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