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얼굴의 사과’. ⓒ호주 ABC 온라인
▲ ‘두 얼굴의 사과’. ⓒ호주 ABC 온라인
‘두 얼굴의 사과’ 등장.

‘두 얼굴의 사과’가 등장해 화제다.

‘두 얼굴의 사과’는 호주 ABC 온라인이 보도한 내용으로, ‘두 얼굴의 사과’는 호주 태즈메이니아섬 킹스턴에서 발견됐다.

‘두 얼굴의 사과’를 발견한 주인공은 멜 스테이플의 자녀. 공개된 사진 속 사과는 연두색과 빨간색으로 반 나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얼굴의 사과’는 지난 2009년 영국에서도 발견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두 얼굴의 사과’가 나타날 확률은 100만분의 1 확률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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