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티파니 열애 인정, SM-JYP 만남 ‘핫’한 소문들
소녀시대 티파니와 2PM 닉쿤이 열애를 인정했다.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인정 사실이 알려지면서 ‘핫’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그들은 지난해 말부터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친구처럼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예쁜 만남 지켜봐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의 만남은 대형 기획사 SM과 JYP의 만남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레스토랑과 커피숍 등에서의 데이트 장면들이 포착되면서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소문난 커플’ 이다.
더불어 핸드폰 액세서리와 목걸이, 팔찌, 노트북 가방 등 커플 아이템이 눈에 띄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윤아-이승기, 수영-정경호 등 열애 사실 인정에 이어 티파니-닉쿤 까지 인정했다.
온라인화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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