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말까지 중증장애인활동보조인 550인을 양성할 계획을 밝혔다.

과목으로는 가사및생활지원,의사소통, 장애인복지관련법, 활동보조인의 역할 등이 있다.

특히, 시각장애인에 대한 전문적인 활동 보조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번달부터는 척수장애인 배뇨도움 서비스 과목도 편성됐다.

한편 지난해 10월에 북부지역 활동보조인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경기도 시각장애인 복지관은 교육시작 3개월 만에 207인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교육활동
▲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교육활동
▲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교육활동
▲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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