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예정돼 있던 ‘제34회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림생활체육대회’가 취소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대회를 취소한다.”며 “사고자들의 빠른 구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어울림생활체육대회는 오는 18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예정 돼 있었다.
정두리 기자
openwelcom@naver.com
오는 18일 예정돼 있던 ‘제34회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림생활체육대회’가 취소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대회를 취소한다.”며 “사고자들의 빠른 구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어울림생활체육대회는 오는 18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예정 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