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경부터는 420공투단이 장애등급제 폐지를 외치며 서울 반포동에 소재한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 집 앞으로 항의방문을 위해 나섰지만 이 또한 최루액을 뿌리는 등 경찰들의 제지에 막혔다.
현재 서울고속터미널 앞은 420공투단의 행진도, 차량도 모두 멈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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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정두리·정유림 기자
openwelcom@naver.com
오후 2시 경부터는 420공투단이 장애등급제 폐지를 외치며 서울 반포동에 소재한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 집 앞으로 항의방문을 위해 나섰지만 이 또한 최루액을 뿌리는 등 경찰들의 제지에 막혔다.
현재 서울고속터미널 앞은 420공투단의 행진도, 차량도 모두 멈춘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