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 이후 바르게살기운동 시·군·구 임원을 대상으로 열린 공동연수에서 서정규 조직위 사무총장은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서 사무총장은 특강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아시아를 구현한다는 목표로 감동의 대회를 이루도록 노력해 달라.”며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의식을 높임으로서 국제도시 인천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정두리 기자
openwelco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