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계가 서울도심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24시간 보장 촉구 집회를 열었습니다.

장애계단체가 서울 종로와 광화문 일대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24시간 보장 촉구 집회와 고 오지석 씨의 추모제를 지냈습니다.

장애계는 이날 집회에서 정부는 더 이상 활동지원서비스가 부족해 목숨을 잃는 장애인이 없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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