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양산 통도환타지아에서 ‘행복한 만남, 하나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제6회 경북 유아 통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만남, 하나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장애·비장애어린이와 보육교사 및 자원봉사자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입소식, 안전교육, 물놀이, 캠프파이어 등으로 이뤄졌으며, 어린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시간들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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