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행복한 만남, 하나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장애·비장애어린이와 보육교사 및 자원봉사자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입소식, 안전교육, 물놀이, 캠프파이어 등으로 이뤄졌으며, 어린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시간들로 꾸려졌다.
최보아기자 복지TV 포항
boacboa01@naver.com
이번 행사는 ‘행복한 만남, 하나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장애·비장애어린이와 보육교사 및 자원봉사자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입소식, 안전교육, 물놀이, 캠프파이어 등으로 이뤄졌으며, 어린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시간들로 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