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하는 일부 운전자들로 인해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위반행위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와 지자체, 장애계가 합동으로 공공기관이나 대형마트 등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적절 설치와 불법 주차 여부를 단속했습니다.

이번 점검결과 여전히 일부 운전자들의 불법 주차가 많은 장애인들의 불편을 야기 시키고 있었고, 더욱이 위반행위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번 합동점검 결과는 이달 말에 발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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