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사건’ 국민법정 열린다
‘형제복지원 사건’ 국민법정 열린다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4.09.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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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건국대 법학관 신관서… 참여할 배심원 모집

1987년 부산 형제복지원 인권 유린 사건에 대한 국민법정이 열린다.

국민법정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시 건국대학교 법학관 신관 4층 모의법정에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국민법정 배심원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모두 9인으로,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로 이뤄진다.

사법연수원 제44기 인권법학회가 주관하고, 형제복지원사건진상규명을위한대책위원회와 형제복지원사건피해생존자·실종자·유가족모임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재단법인 동천이 후원한다.

배심원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온라인(https://docs.google.com/forms/d/1cfrKxBt_ZdydJzJ2DmadrsuXjA5NQvSwsn0YP56W_o0/viewform?c=0&w=1&w=1)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형제복지원 국민법정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ages/%ED%98%95%EC%A0%9C%EB%B3%B5%EC%A7%80%EC%9B%90-%EA%B5%AD%EB%AF%BC%EB%B2%95%EC%A0%95/302269863308782?fref=ts)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