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시중은행들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시중은행들이 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와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앞으로 사회적 기업들은 시중은행에서 일반 여신 평가 기준이 아닌 사회적 기여도와 대표자 평판 등을 고려한 전용 대출상품이 출시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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