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명품 관광열차 아라리 아라리오 정선을 품다
정선군, 명품 관광열차 아라리 아라리오 정선을 품다
  • 윤병준 인턴기자 복지TV강원
  • 승인 2015.01.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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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명품 관광열차 아라리 아라리오 캐릭터
세계적인 명품 관광열차를 표방하며 제작된 ‘정선아리랑열차 A-train'이 첫 선을 보인다.

오는 15일 오전 9시 청량리역 맞이방에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행사를 연다.

열차는 오는 22일부터 매일 청량리역~정선역~아우라지역을 1회 왕복 운행하며 민둥산역~정선역~아우라지역은 1회 더 왕복한다.

단, ‘정선 5일 장’을 제외한 화요일과 수요일은 차량 정비를 위해 운행하지 않는다.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인 영국 ‘텐저린’이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 아리랑과 지역의 정서·문화를 주제로 작업했다.

국내 여객열차 중 처음으로 지역 명칭 사용과 개방형 전망창을 설치해 모든 좌석에서 환상적인 청정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열차 내 ▲스토리텔링 ▲음악방송 ▲기념포토 서비스 ▲사연소개 ▲마술공연 ▲퀴즈게임 ▲노래자랑 ▲기다림 엽서 등 특별한 행사도 이뤄진다.

정선역에 도착하면 △5일장 코스 △주례마을 △레일바이크 △아우라지뱃사공 △아리랑전수관 등을 체험 할 수 있는 당일이나 1박2일 여행이 연계된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정선아리랑열차 개통으로 전 세계에 아리랑을 더 많이 알리고 정선 청정지역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 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향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연계상품과 국민행복 시대에 걸 맞는 관광 상품을 적극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