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전광판으로 다가갑니다
그러자 전광판 속의 아이의 얼굴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상처 난 아이의 얼굴과 함께 나오는 "누군가 너를 아프게 하고 있다면 전화해 우리가 너를 도울게"라는 메시지.
이 광고는 10세 이하 아동들에게만 보이는 아동학대에 관한 광고인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별한 광고가 어른들의 폭력에 고통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편집: 최원미>
웰페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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