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운영 중인 청소년 수련시설 3개소에 올해 약 3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 활성화를 추진한다. 

8만 명의 청소년 참여를 목표로 자유학기제 및 학교 연계사업 운영 도계청소년장학센터에 폐광지역 청소년 프로그램 원덕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 동아리육성사업 등 8만 명의 청소년 참여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련시설 활성화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교육 및 문화 혜택 기회 제공과 민주시민 의심함양과 글로벌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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