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출된 한뇌협 변경택 회장은 그동안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부산지부 위원장을 역임하고 부산뇌병변장애인권협회장과 한뇌협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뇌병변장애인 인권을 위해 힘써온 것으로 전해졌다.
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8년 2월까지 3년이다.
변 회장은 뇌병변 장애인과 가족의 인권복지를 실현하기위해 복지, 교육, 노동 등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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