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모평애재단이 한국과 일본, 독일 등 전세계 68개국 2,000여명의 장학생들에게 100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달 28일 경기도 가평의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장학금전달식에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한 장학금 수상자와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은 장학금 수여와 봉사상 시상식, 한 총재의 특별 강연 등이 펼쳐진 한편, 봉사상에는 충북다문화포럼과 참사랑누리 외 8개 개인과 단체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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