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장애인 신문 (04/01)
미리보는 장애인 신문 (04/01)
  • 웰페어뉴스 기자
  • 승인 2015.04.02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리 보는 장애인신문>시간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학교를 소유한 일가의 재산 다툼에 1년 전 문이 닫힐 위기에 처했던 서울 명수학교가 학교폐쇄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공립화가 미뤄지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는 1면 기사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해 4월 명수학교의 학교운영 정상화 방안을 수립하는 한편, 명수학교 폐지 후 공립으로 전환하는데 드는 예산을 지난 해 7월 확보했는데요.

그러나 설립 당시보다 학교 부지 내 땅값이 상당히 올라 재산 매수에 대한 합의는 지지부진 흘러갔고 결국 올해 3월로 예정돼 있던 공립화 날짜는 5월 1일로 연기된 상황입니다.

특히, 5월 개교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속에 학부모들과 교직원들은 학교 공립화와 관련해 사립학교법 등 관련 법령이 미비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명수학교를 인수한 후 다원학교로 이름을 바꿔 오는 5월 1일 개교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두 번째 기사는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요금감면을 받기 위해 직접 해당기관에 신청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라는 기사입니다.

복지부가 이달부터 장애인과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요금감면을 쉽고 편리하게 신청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들이 주민센터에서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면서 각종 감면서비스도 동시에 신청하도록 절차를 개선해 한전과 KBS, 한국가스공사의 정보시스템을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주민센터에서 감면신청을 대행할 수 있도록 했다는 내용입니다.

마지막 기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내년부터 실시되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4개의 신규 직종을 포함시킨다는 기사입니다. 공단은 신설될 직종으로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CNC밀링, 메카드로닉스, 바리스타, 워드프로세서 등 4개 직종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참가선수가 3회 연속 7인 이하인 보조기기제작, 치과기공, 시계수리, 수자수 등 4개 직종은 폐지됩니다. 지금까지 <미리 보는 장애인신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