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더불어 함께 하나되는 우리’
용산구, ‘더불어 함께 하나되는 우리’
  • 박광일 기자
  • 승인 2015.04.14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5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서울 용산구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하 구립용산장복)과 함께 ‘더불어 함께 하나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오는 1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35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구립용산장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자 장애인복지시설 및 장애인 단체 등이 한마음 한뜻이 돼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공연에 장애인공연단의 현악 7중주 연주 ▲1부 기념식에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및 장애인의 날 유공자 표창수여 ▲2부 축하공연에 연예인 축하인사영상, 비버DEAF의 고전무용, 빛소리 친구들의 댄스스포츠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백범김구기념관 로비에서는 △장애인 인식개선캠페인 △석고 손뜨기 △골판지 공예 △점자명함 제작 △가훈쓰기 △재봉틀 체험 △페이스페인팅 △건강검진(대사증후군, 결핵, 치과) △안마서비스 △보장구 세척·점검 등 다양한 체험관을 설치한다.

또한 움직이는 카페 ‘엔제리너스 커피’, 간식, 솜사탕 등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용산장복 홈페이지(www.ysrehab.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707-1970)로 문의하면 된다. 

용산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장애인 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