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클로즈업 (06/12)
문화클로즈업 (06/12)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5.06.15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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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월드>
‘쥬라기 공원’이 문닫은 지 22년,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들을 앞세운 ‘쥬라기 월드’는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로 자리잡는데요. 하지만 새로 태어난 공룡들은 공격성을 끝없이 진화시키며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하는데…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쥬라기 공원’의 네 번째 시리즈. 1편의 감독을 맡았던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괄로 나서 화제인데요.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달리 지상뿐 아니라 물속에서도 거대한 볼거리들이 펼쳐지며 기대감을 높입니다.

<키스 미 어게인>
10년 전, 사랑해서 결혼한 세 쌍의 친구 커플들. 그러나 10년 후 온전한 결혼생활을 하는 커플은 단 하나도 없는데… 이들은 10년 전의 뜨거웠던 사랑과 인생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2006년 개봉한 <라스트 키스> 주인공들의 10년 후를 그린 작품. 별거 중인 카를로 부부를 중심으로 30대 후반인 연인들의 사랑과 이별, 화해를 담았는데요. 다혈질이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이탈리아인의 사랑과 삶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 공연 소식

1. 꽃바람 살랑

삶에 지친 사람들이 떠나는 봄 여행, 연극 ‘꽃바람 살랑’이 6월 21일까지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2.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가 9월 13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 무대에 오릅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할인혜택이 있으며 공연장에는 휠체어 전용석과 장애인 화장실이 마련돼 있습니다.

3. ‘THE 주현미 SHOW’ in 부산
트로트 여왕 주현미가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음악인생을 총망라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공연은 오는 27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며 공연장에는 휠체어석과 장애인 화장실이 있습니다.

<편집: 최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