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귀농·귀촌 종합대책 운영
동해시, 귀농·귀촌 종합대책 운영
  • 안하늘이 기자 복지TV강원
  • 승인 2015.07.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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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귀농·귀촌 종합 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농촌진흥청 및 강원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해 농업기술센터에 귀농·귀촌 안내 상담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빈집정보 ▲영농기술 및 교육 지원 ▲각종 인허가 담당 부서 안내 등 귀농·귀촌인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귀농·귀촌한 도시민들 가운데 초기 자금이 부족한 귀농인에게 안정·성공적 정착 유도를 위한 창업 자금으로 3억 원까지 한도 내 대출을 지원한다. 상환기간은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으로 대출금리는 3%에서 올해부터 2%로 하향 조정해 귀농인의 초기 부담을 완화시켰다.

농업창업자금 대출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어촌지역으로 이주해 전입한 지 5년 이내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귀농교육을 3주 또는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아울러 귀농·귀촌 후 농사를 짓게 되면 농기계 임대와 영농기반 시설 지원 등 각종 보조사업 및 융자사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동해시농업기술센터(033-530-243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