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되자 교통경찰을 매달고 그대로 도망가는 도주차량.
도주차량에 20미터를 끌려간 경찰은 사고 당시를 기억하지 못할 정도의 큰 충격과 부상을 당했는데요.
당시 경찰이 차에서 떨어지는 순간 2차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정리를 한 용감한 시민을 SNS를 통해 찾아 나섰는데요.
시청자 여러분도 앞서 보신 영상의 시민처럼 용감한 시민이 될 수 있습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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