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귀한자식.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인데요

한 카페의 아르바이트생의 유니폼입니다

한 누리꾼은 “저런 사장 밑에서 일하고 싶다”라고 극찬을 했을 정도로 카페 사장의 섬세함이 돋보이는데요

아르바이트생도 남의 집 귀한자식입니다.

<정리: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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