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로 행복한 동해만들기 박차가해
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로 행복한 동해만들기 박차가해
  • 안하늘이기자 복지TV강원
  • 승인 2015.08.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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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의 ‘2015 강원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2차 공모신청결과 총 5개 사업이 선정돼 지역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총 3,6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는 2015년도 2차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80년 전통시장의 옛 모습을 수집·전시하고 추억의 시장 이야기를 발굴·개발해 시장 내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동쪽바다 중앙시장의 ‘전통시장 추억의 사진 및 스토리 발굴사업’ ▲고령화된 농촌마을에 인근 아파트 단지 소비자들이 찾아 오고  가는 마을 북삼동 2통 분토마을의 ‘로컬푸드 장터운영’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의 작은 실천으로 나눔과 배려, 친절 등 행복을 전파해 10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동해시민 행복홍보단의 ‘시민중심의 행복도시 프로젝트 가동’ ▲놀고 있는 공간을 이용해 어린이와 엄마들의 배움터를 만드는 행복드림아파트 배움 동아리의 ‘사랑터 만들기’ ▲마을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밥상공동체를 조성하고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인 밥상공동체를 형성하는 심곡 약천 정보화마을의 ‘약천 한솥밥 프로젝트’다.

시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이 동해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동해만들기 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회복에 노력할 계획이며,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공동체 사업의 확대와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정된 모든 사업에 대해 마을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도모하고 이웃과 서로 소통하면서 상호 공존·화합할 수 있는 마을의 핵심프로젝트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방문 상담·설계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