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국 지적장애인 축구대회 등 전국대회 3개 개최
제주도, 전국 지적장애인 축구대회 등 전국대회 3개 개최
  • 이솔잎 기자
  • 승인 2015.09.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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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체육인들이 제주특별자치도에 모인다.

먼저 오는 5일~8일까지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전국 지적장애인 축구대회가 사라봉구장, 영주고, 제주대학교에서 열린다.

축구대회에는 전국 9개 시·도 12개팀에서 400여명이 참여하며, 결승전은 오는 8일 오전 9시30분 사라봉구장에서 열린다. 또한 이번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으로써, 참가한 팀과 선수들간 열띈 경쟁이 펼쳐질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는 5일~6일 이틀간 제2회 제주한라배 전국 장애인태권도대회가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린다.

특히 오는 2020년 도쿄패럴림픽에서 장애인태권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장애인의 태권도인들의 한껏 사기가 높아진 가운데, 장애인 태권도 꿈나무 발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11일~13일에는 제2회 돌하르방배 전국 장애인배드민턴대회가한라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16개시도 400여명이 참여한다. 대한장애인배드협회 등록된 선수만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국가대표선발전에 참여할 기회가 부여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도내 장애인들은 물론, 전국에서 오는 체육인들을 위해, 체육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명실상부한 체육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