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에 박차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에 박차
  • 박고운 아나운서
  • 승인 2015.09.04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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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을 생산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

장애인이 만든 제품이라는 편견에 맞서기 위해서는 품질 인증을 받는 것이 필수지만, 제품당 4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올 하반기부터는 부담이 줄게 됩니다.

경기도가 선정한 사업개발비를 지원받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공명순/우리들 보호작업장 대표
저희가 골고루(품질인증을 받아서) 입찰을 받게 되면 저희가 수익이 많이 창출될 거 아닙니까. 그렇게 되면 수익을 저희 이용자들, 어려우신 분들 그리고 일자리 창출해서 많은 분들 오셔서 일할 수 있게끔

야생화를 재배하는 화훼농장인 사회적기업도 경기도가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올 상반기에 4명, 하반기에는 1명을 더 채용하게 됩니다.

[인터뷰]임재현/(재)행복한농원 상임이사
저희가 2011년 10월 14일날 설립한 이후부터 계속 인건비 지원을 받고 있는데요. 사회적기업으로써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올 하반기139개 사회적기업을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렇게 창출된 일자리는 304개. 장애인과 고령,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가 생겼습니다.

[인터뷰]이기택/경기도 사회적경제팀장
이들에 대한 신규 고용창출을 통해서 사회적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규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되고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적인 기업의 가능한 어떤 경제활동을 (추구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에 선정된 기업은 관할 시•군과 약정을 체결한 후 일자리 창출은 1년, 지원사업은 올해 11월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