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이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2015 희망서울콘서트-서울, 희망을 연주하다’를 23일 저녁 7시 반 올림푸스홀에서 연다.

이번 공연에는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 ‘퍼니밴드’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어메이징 그레이스 ▲윌리엄텔 서곡 등의 연주와 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저소득 문화취약계층에게 콘서트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우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서울희망콘서트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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