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 간추린 뉴스 (12/22)
복지TV 간추린 뉴스 (12/22)
  • 박고운 아나운서
  • 승인 2015.12.23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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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확대 시행

보건복지부가 내년부터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사업 지역을 현행 2곳에서 17개 지역으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은 회원으로 가입한 후 65세 이상 노인에게 말벗, 음식조리 등 다양한 돌봄활동을 하면 돌봄활동 시간을 돌봄 포인트로 적립해 65세 이후가 됐을 때 본인이 사용하거나 가족, 또는 제3자에게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2. 치매정밀검진 비용 건강보험 전환

앞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돌봄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르면, 치매정밀검진 비용이 건강보험으로 전환되고, 중증 치매환자 가정에 요양보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 방문요양서비스 제공, 치매가족상담과 치매전문병동 운영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가 신설됩니다.

3.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영상작품 공모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 내년 2월 26일까지 영상작품을 공모합니다. 출품 대상은 장애 및 장애인권 관련 소재나 주제로 작품의 장르와 매체의 형식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접수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사무국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4. 노원 중계1동, 행복 나눔 일일찻집

서울 노원구 중계1동 주민복지협의회 위원들이 저소득가구 지원 희망나눔사업 기금마련을 위한 행복나눔 일일찻집을 열었습니다.

지난 17일 중계1동 주민복지협의회가 청암예술학교 카페 모모에서 행복나눔 일일찻집을 열었습니다. 주민복지협의회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날 행사는 기부 문화 확산과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커피와 유자차, 레몬차 등 5가지의 차와 떡과 과일을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