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센터 운영
삼척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센터 운영
  • 안하늘이기자 복지TV강원
  • 승인 2015.12.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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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2016년부터 ‘삼척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기관 명칭을 변경해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2개 기관의 통합센터 선정으로 175백만 원의 국도비 사업비를 비롯해 취약·위기가족에 대한 지원사업 60백만 원, 부모들이 함께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40백만 원, 다문화 가정의 자녀 성장 지원사업 등 모두 339백만 원의 국비 지원 사업에 신규 선정돼 가족 교육, 상담, 이중 언어 교육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두 개의 센터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종전 가족의 유형별로 이원화 돼 있는 가족 지원 서비스를 가족 유형에 상관없이 한 곳에서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효율을 기하고, 다문화 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안정적인 가족 생활 지원에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 1월부터 사회복지법인 원주교구(센터장 배현하 신부)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