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역촌동,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직접 찾아간다
은평구-역촌동,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직접 찾아간다
  • 이명하 기자
  • 승인 2016.01.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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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역촌동주민센터는 복지설계사 14인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3인이 합동으로 독거노인 전수조사반을 구성해 직접 독거노인의 집으로 찾아간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보장대책을 마련해 2월말까지 활동한다는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1950년 이전 출생자중 주민등록상 1인가구와 주민등록상과는 별대로 실제 혼자 살고 있는 독거 노인가구 820여명이다.

조사배경은 경제상황·주거유형·이웃과의 왕래 빈도·건강상태·난방기 가동 여부·상수도 동결, 동파여부 점검 등 생활실태 전반을 분석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해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함이다.

한편, 역촌동주민센터는 관내 보일러 전문 업체와 ‘가스보일러 수리와 점검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독거노인이 따뜻하고 안락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대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