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전국 학생 백일장 개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전국 학생 백일장 개최
  • 김한겸 기자
  • 승인 2016.04.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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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형성 및 더불어 사는 사회의 건전한 사고확립을 위해 제18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을 개최한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소년한국일보·삼성화재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보건복지부·KBS·CBS·복지TV·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백일장은 1999년에 시작해 학생들의 문학성과 함께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학생들의 참여 유발을 위해 중·고등학생 웹툰 부문을 신설된다.

응모 부문은 ▲초등학생은 시, 산문, 독후감, 방송소감문 ▲중·고등학생은 산문, 방송소감문, 웹툰 부문으로 나눠 오는 14일~2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입상자는 오는 6월 1일에 발표하고, 시상식은 오는 7월 11일에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접수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사무국(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43, 405 한서리버파크)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 해야하며 28일 도착분까지만 접수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84-9727) 또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www.wefirst.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KBS한국방송 1·3라디오(09:00~10:00)를 통해 장애를 대하는 비장애학생들의 고민, 장애학생들이 느끼는 속마음 등을 다각적으로 다뤄 장애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특집방송 ‘대한민국 1교시-대화가 필요해’이 준비 중이다.

또한 KBS한국방송 2TV(13:00~14:15)를 통해 시각장애교사 아연(소녀시대 수영)과 그의 안내견 솔이 그리고 망막퇴행성 질환을 가진 은서(아역배우 정찬비)의 성장이야기를 담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퍼펙트 센스’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 방송을 청취 및 시청 후 백일장 방송소감문 부문에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