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장애 자녀 관련 현장 법률 상담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장애 자녀 관련 현장 법률 상담
  • 박정인 기자
  • 승인 2016.04.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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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

서울사회복지공익센터(이하 센터)가 오는 27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시장애인취업박람회에서 미성년 장애 자녀 후견인 지정과 관련한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에서 센터는 성년후견, 한정후견, 특정후견, 임의후견에 대한 설명과 자문을 현장에서 센터소속 변호사(변호사 이상훈 센터장, 법무관 최용범)가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본인의 사후 장애를 가진 아이 홀로 남겨지는 것을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상담을 기획했다”며 “자칫 부적절한 사람이 자녀 후견인으로 선임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부모가 법에서 정한 방식에 따라 적절한 후견인을 지정해 놓은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센터는 그 동안 공익소송 56건, 법률상담 및 자문 7,782건 등의 법률 지원 서비스 제공했고, 센터를 이용하려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1644-0120)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