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과학체험
영등포구,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과학체험
  • 이명하 기자
  • 승인 2016.05.02 10: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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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12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 활동 체험 시간을 준비했다.

구는 과학 탐구 체험을 통해 체험 가정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창의력이 자라나는 것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30개의 견학 구성요소들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과학을 재미있는 놀이로 느끼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안내를 시작으로 ▲원더큐브 ▲몸 이야기(Body story) ▲집 이야기(House story) ▲도시 이야기(City story) ▲지구 이야기(Earth story) ▲사이언스 드라마 ▲3D영상관 순서로 진행되며 관람 뒤에는 점심식사와 기념품증정 등 행사도 마련돼 있다.

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