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프로그램, ‘청·그·린’ 웃음꽃 피다
경로당 프로그램, ‘청·그·린’ 웃음꽃 피다
  • 이재연 복지TV 청주
  • 승인 2016.05.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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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노인복지관 ‘청춘을 그리는 학교’ 인기

충청북도 진천군 경로당 이용 노인들의 얼굴에 함박 웃음꽃이 피어나고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진천군 노인복지관은 올해 경로당활성화사업으로 덕산면 상목경로당을 비롯해 관내 6개 경로당에서 ‘청그린 학교’(청춘을 그리는 학교)를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청·그·린 학교의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이혈봉사’  ‘뇌운동’  ‘치매예방’으로 구성돼 정기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 환경을 감안해 영화상영과 노인들의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영화상영은 노인들이 경제 부담 없이 최근 인기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정서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가에 대한 노인들의 욕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