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유망직종 발굴해 직업교육·취업 지원
서울시, 여성유망직종 발굴해 직업교육·취업 지원
  • 이명하 기자
  • 승인 2016.07.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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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여성유망직종 4개를 발굴해 각 직종에 대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과 취업지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직업교육을 위해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다음달부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이 진행될 4가지 여성 유망직종으로는 ▲수면컨설턴트 ▲소프트웨어 테스터 ▲소프트웨어, 사물인터넷 교육전문가 ▲반려동물행동교육전문가다.

접수 기간은 △수면컨설턴트 다음달 1일까지 △소프트웨어 테스터 다음달 15일까지 △소프트웨어·사물인터넷 교육전문가 오는 25일~다음달 24일까지 △반려동물 행동교육전문가는 다음달 22일~9월 19일 까지다.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여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로 접수하거나 서류 제출을 하면 되며 참가비는 15만 원이다. 

교육은 주 5회 총 3개월 과정이며 직종 당 25인 내외의 여성들이 이론과 실기가 병행된 전문 교육을 받는다.

서울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