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제작 참여 노인 모집
양천구, ‘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제작 참여 노인 모집
  • 이명하 기자
  • 승인 2016.07.21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 양천구가 노인들이 체득한 삶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제작에 참여할 노인을 모집한다.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20인이며 ‘양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나 위탁업체 ‘나눔과 동행’에서 오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자서전 제작을 위해 참여하는 노인에게 10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 비용은 노인들이 자서전을 쓰기위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비로 쓰인다.

완성된 자서전은 구내 구립 도서관에 비치 될 예정이며 구는 자서전을 활용해 노인 관련 정책수립 시 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노인들이 자서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인생을 설계 할 힘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한 적극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서전 제작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양천구 어르신장애인과(02-2620-3362)나 나눔과 동행(02-2697-928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