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계층 여학생들을 위한 ‘2016 한강몽땅 K-POP 한류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 취약계층 여학생들을 위한 ‘2016 한강몽땅 K-POP 한류 페스티벌’ 개최
  • 박정인 기자
  • 승인 2016.08.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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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몬스타엑스, DJ DOC, DJ SODA 한류스타 출연
▲ ⓒ사진제공-서울시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이하 본부)가 이달 19일 저녁 7시반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2016 한강몽땅 K-POP 한류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본부는 이번 페스티벌이 글로벌 축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외국인 눈높이에 맞는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관광객 특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유치해 글로벌 관광축제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페스티벌에서는 ▲씨스타 ▲몬스타엑스 ▲DJ DOC ▲DJ SODA 등 인기 한류 스타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시와 민간 기업이 협력해 기부를 위한 ‘나눔 콘서트’로 진행되고, 티켓 수익금 전액은 생리대가 없어 학교를 못가는 저소득층 여학생들에게 생리대로 기부될 예정이다.

콘서트 티켓은 티켓몬스터(http://www.ticketmonster.co.kr)에서 구입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project2016)또는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02-3780-0760)로 문의하면 된다.

본부는 “민관이 하나 돼 준비한 페스티벌이 기부콘서트로써 나눔 문화를 알리는데 특별한 메시지로 전달되길 희망한다.”며 “한강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한류 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강의 매력을 체험하고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