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화합의 장 열린다!
서울시 청소년, 화합의 장 열린다!
  • 황현희 기자
  • 승인 2016.08.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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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제20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문화체육한마당대회’

‘제20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문화체육한마당대회’가 오는 10월 12일 서울시 목동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의 체육활동을 통한 협동심·경쟁심 향상과 건전한 심신단련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이하 협회)가 주최한다.

서울지역 특수학교, 일반 중·고등학교 학습도움반, 복지관·시설 등 총 52곳에서 약1,750여 명이 참가한다.

체육경기는 총 4개 종목으로 축구 6팀, 줄다리기 23팀, 육상 100m 146인, 400m 14팀, 800m 30인, 단체줄넘기 19팀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설마당(미니축구, 골프컬링, 멀리뛰기, 고리던지기, 림보, 팔씨름, 후크볼 등)과 참여마당(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뻥튀기아이스크림 등)이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시 단체줄넘기 경기에 이어 축구, 줄다리기, 육상 경기가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밖에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상설마당과 참여마당이 열린다. 폐회식은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