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국고령친화산업포럼, 성공리에 열려
제2회 한국고령친화산업포럼, 성공리에 열려
  • 김한겸 기자
  • 승인 2016.09.30 18: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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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 고령친화산업 규모 120여 조원 전망…계획수립 우선돼야

제2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제2회 한국고령친화산업포럼’이 9월의 마지막 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대한노인회중앙회 주최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복지 TV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고령친화산업의 부진 원인과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와 포럼 축하 공연 등이 마련됐다.

▲ 대한노인회중앙회 이심 회장.
▲ 대한노인회중앙회 이심 회장.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박창식 총장.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박창식 총장.

 

 

 

 

 

 

 

 

 

 

 

 

 

먼저 이번 포럼을 주최한 대한노인회중앙회 이심 회장은 “현재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전체인구대비 38.6%로서 초 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시점에서 열린 제2회 한국고령친화산업포럼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참석해주신 각 분야 전문가와 고령 산업 종사자들의 토론을 통해 노인들의 삶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박창식 총장은 “이번 포럼은 고령 사회에 대비하는 중요한 첫 발자국이다. 오늘 도출된 결과물이 앞으로 노인 정책에 중요한 재료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경배 원장.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경배 원장.

더불어 이날 포럼에서는 고령친화산업 활성화 전략 이행 시 지난 2002년 6조4,000억 원이었던 고령친화산업이 오는 2020년에는 120여 조원으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기조강연을 진행한 한국복지경제연구원장 정경배 박사는 “우리나라는 지금 경제가치가 뛰어난 고령화 산업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제1회 한국고령친화산업포럼이 있었지만 지금 변화된 점은 아무것도 없다. 이유는 장기적인 종합대책의 부족이다.”며 “고령친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장기 종합계획 수립’이 우선돼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버문화경영학과 가수 최현 씨와 국악가수 안종미 씨의 축하 공연으로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알렸다.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버문화경영학과 국악가수 안종미.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버문화경영학과 국악가수 안종미.